고승덕 딸 사건을 바라보는 전 조선일보 주필 류근일의 안타까움이 절절한 뉴데일리 칼럼. 논란의 여지없이 시시비비가 명백한 사건에 대한 한국 보수주의(기회주의)자들의 논평은 결국 비문과 횡설수설로 가득한 글 이상이 될 수 없음을 보여주는 생생한 사례. 이 짧은 칼럼 하나 읽고 나서, 똑바로 살아야겠다는 경각심을 갖게 됨. 이런 건 최대한 널리 읽혀 좋은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반면교사가 되어야 함.
클릭해서 읽어보니 오히려 고승덕을 좀더 비판하는 내용같은데?? 포스팅하신분 어떻게 하면 그런 편견이 생길수 있는지 궁금함..
여담이지만 보수=기회주의로 간주하는것은 상당히 무식하고 왜곡된 편견임. 기회주의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존재하는 개념이고 한국에서 진보는 급진좌파, 혁명주의자들이 많고 보수는 베트남참전전우회, 공교육살리기 엄마부대같은 온건보수주의자들이나, 자유주의, 개인주의자들이 많은고로 용어확립부터 제대로 하셔야할듯.
덧글
여담이지만 보수=기회주의로 간주하는것은 상당히 무식하고 왜곡된 편견임. 기회주의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존재하는 개념이고 한국에서 진보는 급진좌파, 혁명주의자들이 많고 보수는 베트남참전전우회, 공교육살리기 엄마부대같은 온건보수주의자들이나, 자유주의, 개인주의자들이 많은고로 용어확립부터 제대로 하셔야할듯.
고승덕도 까고 부모면 부모 답게 처신하라는 글 같은데
로 요약되는 명약관화한 글이 무슨 횡수이고 비문인지요?
난독증이 글을 쓰면 이렇게 되는구나.